IT/과학 IT조선 2026-03-24T16:44:09

롯데건설 오일근, 체질개선으로 재무안정화 속도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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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근 롯데건설 대표가 올해 부동산 개발 역량 강화에 나선다. 단순 시공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디벨로퍼(Developer·부동산 개발)’ 기능을 확대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재무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과거 불거진 유동성 위기 논란을 완전히 해소하고 경영 체질을 개선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오 대표는 최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경영 리빌딩과 조직 효율화를 통한 근본적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단순 시공을 넘어 그룹 내 디벨로퍼 역할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