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0T15:50:00

日정부는 넉달만에 용지 규제 풀고… 대만은 45일만에 환경평가 끝내

원문 보기

지난 9일 대만 남부 항구 도시인 가오슝 난쯔(楠梓)의 난쯔산업단지. 서쪽 대로변 정문 안쪽으로 대만 대표 반도체 기업 TSMC가 2나노 초미세 공정의 반도체 생산을 위해 세운 ‘팹22’ 공장이 눈에 들어왔다. 이미 양산을 시작한 첫 번째 공장 P1과 시험 생산 중인 P2가 나란히 자리 잡고 있었다. 단지 안에는 총 5동의 공장이 들어설 예정으로, 남서쪽에서 북동쪽을 향해 한 동씩 차례로 완성되는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