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1T19:00:00

이억원 1·2부 세그먼트 분리, 투자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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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맞은 코스닥 빠르면 9~10월 도입안 발표 저시총·동전주 상폐 본격화 부실·한계기업 신속히 정리 다산다사 구조 확립, 신뢰↑ 1일로 개장 30주년을 맞은 코스닥 시장이 1·2부로 나뉘는 등 세그먼트 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 안정적인 투자기반을 마련해 혁신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동전주 등 부실기업은 신속하게 퇴출해 코스닥 시장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취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코스닥 30주년 기념행사 에서 정부는 코스닥이 성장주 투자의 종착지이자 세계 최고의 기술주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체질개선을 추진하겠다 며 코스닥 세그먼트 제도 도입을 그 방안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