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15:51:00
트럼프 “실수는 누구나 한다” 이란 초등학교 오폭 인정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 이란 공습 첫날 미군이 이란 남부 여학교를 오폭해 어린이와 교사 최소 175명이 숨진 사건에 대해 “실수는 누구나 하고 전쟁은 끔찍한 일”이라며 “누구도 고의로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초기 이 사건에 대해 “이란이 한 일”이라 주장했지만, 이후 미군의 오폭 정황이 갈수록 뚜렷해지면서 미군의 잘못 가능성을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