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1T21:00:00
행안부가 전체 상호금융 감독?… 금융 당국과 엇박자 우려
원문 보기행정안전부가 상호금융기관 감독 체계와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금융 당국과 엇박자를 내고 있다. 새마을금고 주무 부처인 행안부가 감독 권한을 놓고 금융 당국과 주도권 싸움을 벌이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금융권에서 나온다.12일 관계 부처와 금융권에 따르면 행안부는 최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상호금융의 역할과 감독 체계’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행안부는 농협·수협·산림조합·신협·새마을금고 등의 감독 체계를 분석하고 해외 선진국 감독 사례를 연구한다. 이를 통해 상호금융 감독 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