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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8T22:01:00
LG 폭염 브레이크 최대 수혜자 되나→ KBO 21아웃 퍼펙트 괴물 주 2회 등판 가능해졌다
원문 보기흔히 야구는 흐름의 경기라고 한다. 매 이닝, 매 경기 흐름이 있고, 매주, 매월까지 한 시즌 내내 흐름이 존재한다. 그런 의미에서 LG 트윈스에 이번 폭염 브레이크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이유가 있다. 최근 LG는 흐름이 좋지 않았다. 후반기 시작부터 흔들렸다. KT 위즈와 홈 4연전을 모두 내주며 시작한 게 뼈아팠다. 이어 NC와 치른 홈 2경기마저 모두 내주며 7연패에 빠졌다.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7월 24일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서 4-8로 패배, 8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25일 한화전에서 15-11로 승리하며 가까스로 연패를 끊었지만, 이튿날인 26일 다시 4-14로 완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