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27T23:00:04

대형 주류사 속사정…선양 '캔 소맥'의 실험[이 집! 지금, 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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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소주+맥주) 한 잔 말아주세요.”고깃집이나 회식 자리에서 자주 오가는 주문이다. 소주와 맥주를 황금비율로 섞고 숟가락으로 잔을 두드려 거품을 만드는 모습은 한국 술자리의 상징적 풍경처럼 자리 잡았다. 그런 ‘소맥’이 처음으로 캔 하나에 담겼다. 소주와 맥주를 따로 사서 섞을 필요도, 황금비율을 고민할 필요도 없이 마침내 캔 하나에 완제품 형태로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