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4T21:00:01

[뉴테크] 이슬보다 가벼운 칩, 날아가는 벌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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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살벌은 무서운 말벌로 오해받지만, 사람을 잘 쏘지 않고 농민에게 반가운 익충이다. 농사를 망치는 해충을 잡아먹기 때문이다. 미국 과학자들이 농업을 살리는 고마운 벌이 어디로 가는지 무선으로 추적하는 데 성공했다. 등에 이슬보다 가벼운 전자태그(RFID)를 부착한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