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5-13T21:00:08

부동산원이 “균형발전”, HUG가 “주택공급”…영역 허무는 ‘친명’ 기관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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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친이재명)계’ 정치인 출신 기관장이 부임한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들이 최근 영역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통계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은 국토 균형발전과 주거정책,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주택공급으로 시야를 넓히는 중이다. 기존 국토부 관료와 연구원 중심 조직의 틀을 깬다는 기대도 있지만, 본연의 역할이 부실해진다는 우려도 나온다.이헌욱 한국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