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7T15:47:00
6·3 지방선거 후보 7782명 등록… 평균 경쟁률 1.8대 1 ‘역대 최저’
원문 보기이번 6·3 지방선거에선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등 4227명을 뽑는데 후보 7782명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평균 경쟁률은 1.841대1로 역대 지방선거 중 가장 낮았다. 역대 가장 낮았던 2022년(1.843대1)보다도 낮은 것이다.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중 평균 경쟁률이 낮은 건 기초의원 선거였다.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쳐 총 3035명을 뽑는데 후보 5074명이 등록해 평균 경쟁률 1.7대1을 보였다. 933명을 뽑는 광역의원 선거도 2011명이 후보로 나서 경쟁률 2.2대1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