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4T15:47:00

인권위 간부는 반기, 승진 인사는 靑서 막혀… 안창호 퇴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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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과장급 간부 6명이 최근 잇따라 보직 발령을 철회해 달라고 하거나 보직을 사퇴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왔다. 이들은 안창호 인권위원장이 인권위 수장으로서 부적합하다는 이유를 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권위 5급 이상 승진 인사가 이재명 대통령 재가가 나지 않아 1년 가까이 지연되고 있다. 인권위 안팎에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한 안 위원장에 대한 퇴진 압박이 전방위로 가해지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