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8T21:00:00

한국은 야망 갖춘 제조국 젠슨 황 낙점…AI 시대, 절호의 기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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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Korea가 만드는 글로벌 미래]2-① 반도체·방산·조선·배터리·변압기까지, 한국 제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선진국들이 특정 분야에 치우친 것과 달리, 한국은 첨단 기술 중심의 풀 스펙트럼 포트폴리오로 공급망 재편기에 다양한 산업의 핵심축으로 떠올랐다. 다만 중국의 추격과 대외 불확실성이라는 변수 앞에서 미래를 낙관할 수만은 없다. 세상을 움직이는 축으로 부상한 한국 제조업의 현황과 과제 등을 짚어본다. 이달 초 한국을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행보는 한국 제조업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SK, 현대자동차, LG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잇따라 만나며 한국을 AI(인공지능) 시대 핵심 파트너로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