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03T09:10:00
中 전기차, 전 차급 공세… 韓 완성차 ‘빈틈’ 커진다 [中 EV 굴기①]
원문 보기전기차 시장의 경쟁 기준이 바뀌고 있다. 특정 차급에서의 성과보다 시장 전체를 얼마나 촘촘히 채우고 있느냐가 승부를 가르는 구조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중국 자동차 산업이 더 이상 변방에 머물지 않고, 시장의 기준을 만드는 주류로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중국 완성차 업체들은 전기차 라인업을 모든 차급(세그먼트)으로 확장하고 있다. 소형과 중형을 넘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다목적차량(MPV), 플래그십 모델까지 전 차급을 전동화 제품군으로 채우는 방식이다. 일부 모델의 성공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