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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1T11:40:27
불명예 경질→1년 공백기 韓 임시 감독 모레노, 한국축구만큼 자신도 간절한 반등
원문 보기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임시로 이끌게 된 로베르트 모레노(49·스페인) 감독의 현장 복귀는 꼭 1년 만이다. 러시아 PFC 소치를 이끌다 지난해 8월 말 경질된 뒤, 이번 한국 대표팀 임시 사령탑 공개 모집에 지원해 합격하면서 다시 현장으로 돌아오게 됐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 수석코치, 스페인 대표팀 수석코치 및 감독(2019년) 출신 등 과거 이력은 분명 화려한 사령탑이다. 다만 최근 커리어는 과거 커리어와 비교해 고개를 갸웃할 수밖에 없다. 한 시즌을 채 이끌지 못한 채 불명예 경질 당해 팀을 떠나는 사례들이 반복됐던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