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1T18:18:07

삼성 전영현 “갈등 뒤로하고, 하나로…합의안에 뜻 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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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S부문장(부회장)이 노사 잠정합의 도출과 관련해 사내 결속을 당부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총파업 위기 봉합과 내부 분위기 수습을 위한 후속 조치다.전영현 부회장은 21일 사내 소통 채널에 ‘다시 한마음으로 함께 갑시다’라는 제목의 담화문을 공지했다.전 부회장은 “장기간 이어진 협상 과정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며 “비록 협상 과정에서 이견도 있었지만 회사를 위하는 마음은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