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1T15:49:00
“美, 증거 무시하고 유화책 펴다 북핵 키워”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비서실장을 지낸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은 최근 본지 인터뷰에서 “현재 이란·우크라이나 문제 등에 밀려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 문제를 잊지 않았다”며 “올해 트럼프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오는 5월 역대 미 행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한 평가를 집대성한 저서 ‘북한 핵 위기와 백악관(텍사스 A M대)’을 출간하는 그는 “이란이 핵무기를 향해 나아가는 지금 북한 사례가 주는 교훈이 정말 중요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