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06T04:24:38

공정위, 76조 국고채 입찰담합 심의 착수…15개 전문딜러 제재 여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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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76조원 규모 국고채 입찰 담합 의혹 사건에 대한 본격 심사에 들어갔다. 증권사와 은행 등 국고채 전문딜러(PD) 15곳이 수년간 입찰가격과 물량을 사전 조율하거나 관련 정보를 주고받은 것으로 판단한 가운데, 전원회의에서 제재 여부와 수위가 결정될 전망이다. 6일 공정위에 따르면 사무처는 국고채 입찰 담합 사건과 관련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15개 국고채 전문딜러(PD)에 송부해 심의 절차를 개시했다. 심사보고서에는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