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0T05:20:00
한전 발전 자회사 5곳 통폐합 급물살… 인력 조정·지자체 반발 해소는 ‘숙제’
원문 보기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전력 발전 자회사 5개사(서부·남부·남동·중부·동서발전)의 통폐합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발전사를 합칠 경우 비용 절감과 불필요한 출혈 경쟁 해소 등 여러 장점이 있지만, 지역자치단체의 반발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힌다.20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월부터 발전사 통폐합 관련 전문가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기후부는 다음 달 중 토론회를 열어 삼일PwC에 맡긴 연구 용역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