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3T06:40:35
'폭탄선언으로 이어지나' 레알 마드리드 페레즈 회장이 '낙점한' 프랑스 국대 공격수 올리세,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 미팅 요구..'올 것이 온 건가'
원문 보기[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데려오고 싶어하는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가 북중미월드컵 종료 후 현 소속 클럽에 대화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엘 데바테'에 따르면 올리세는 자신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대회 직후 바이에른 뮌헨 수뇌부와의 바로 미팅을 요구했다.레알 마드리드가 올리세 영입에 관심을 보인 건 이미 만천하게 다 아는 사실이다. 바이에른 뮌헨 구단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그를 타 구단으로 보낼 의사가 없다는 것도 알려졌다. 그런데 올리세가 자신의 거취를 두고 구단과 미팅을 요구한 건 의미가 클 수 있다. 작별을 요구할 수도 있고, 연봉 인상을 제안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