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0T09:05:46

장동혁, 경찰청 입구서 제지... 경찰청장 직대 면담도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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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전남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부실 수사, 은폐 의혹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10일 경찰청을 찾았지만 광주경찰청에 이어 입구에서 제지당했다. 전날 청장이 없다는 이유로 청사 진입을 막았던 경찰은 이날은 “청사 보안 규정에 따라 언론 취재는 어렵다”고 했다. 결국 약 50분 간의 실랑이 끝에 국민의힘 지도부와 경찰청장 직무대행 면담은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