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0T00:12:34
미국이 고금리 잡으려고 꺼낸 칼 ‘바이백’이란?
원문 보기미국 재무부가 19일(현지 시각) 장기 국채 바이백(재매입) 한도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이상 늘린다고 발표했다. 발표 직후 30년물 국채 금리는 9bp(1bp=0.01%포인트) 내린 연 5.196%로 마감했다. 10년물도 5.7bp 내린 4.647%로 떨어졌다. 전날 30년물이 장중 5.337%까지 올라 2007년 이후 19년 만의 최고치를 찍은 지 하루 만이다. 같은 날 재무부가 공개한 미국의 총 국가 부채(18일 기준)는 40조470억달러로 사상 처음 40조달러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