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7T22:00:00

취업길 오른 대학생, 주검으로... 고문 때문에 숨졌다 끔찍했던 그곳[뉴스속오늘]

원문 보기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25년 8월 8일. 경북 예천군 출신 20대 대학생이 캄보디아 깜폿주 보코산 인근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당시 22세)는 지난해 7월 17일 취업박람회에 다녀오겠다 며 집을 떠나 캄보디아로 출국했다. 일주일 뒤인 7월 24일, A씨의 가족은 협박 전화를 받았다. A씨 휴대전화로 가족에게 전화를 건 남성은 조선족 말투로 A씨가 이곳에서 사고를 쳐 감금됐다. 5000만원을 보내주면 풀어주겠다 고 말했다. 이에 A씨 가족은 즉시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과 경찰에 신고했다. 대사관 측은 캄보디아 현지 경찰에 위치와 사진 등을 보내 신고하라 라고 했고, 경찰은 돈을 보내면 안 된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