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6T16:29:42

미·이란 종전 기대에 식품업계 ‘숨통’… 중동 수출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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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절차에 들어가면서 국내 식품업계가 한숨을 돌리는 분위기다. 전쟁 장기화로 누적됐던 포장재 수급 불안과 물류비 부담, 원재료 가격 상승 압박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세계 원유 해상 물동량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식품 기업들은 비용 부담 완화와 함께 중동 수출 확대 전략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16일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중동 전쟁을 계기로 식품업계는 유가 상승과 공급망 불안에 따른 비용 부담이 커졌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식품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