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8T18:00:00

“미국 무기 사라” 방위비 분담 압박… 지금 ‘K-방산’의 씨앗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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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헤리티지는 1980년 한국에 미국산 첨단 무기 구입을 요구하며 방위비 분담과 방산 협력의 초석을 놓았다. 미군의 '상호운용성' 압박은 역설적으로 한국이 미국 기술을 흡수해 독자 무기를 개발하는 밑거름이 됐다. 그 결과 소총도 못 만들던 한국은, 이제 미국조차 탄약과 전차 공급을 의존하는 세계적 방산 강국으로 성장했다. 방산 동맹의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