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1T15:41:00
아시안게임 金 노리는 현역 레이서 “모니터 보며 운전해요”
원문 보기지난 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차고 건물 2층에서 색다른 레이싱 경기가 열렸다. 드라이버는 경주차 운전석이 아닌 커다란 모니터 앞에 마련된 자리에 앉아 스티어링 휠(핸들)을 잡았다. 액셀·브레이크를 조작하는 발의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신발을 벗었고, 머리엔 헬멧 대신 헤드폰을 썼다. 진짜 레이스가 아닌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심레이싱’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