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3T05:14:43

관중 대피령 떨어진 월드컵…폭우에 천둥·번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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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날씨 때문에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프랑스와 이라크의 조별리그 경기 도중 강한 폭우와 낙뢰가 이어지면서 선수단과 수만 명의 관중이 긴급 대피했다. 프랑스와 이라크는 23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에서 맞붙었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프랑스가 잡았다. 전반 14분 킬리안 음바페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프랑스가 1-0으로 앞선 채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