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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8T21:58:00
눈동자 신민아 동공 연기에 두통까지…책임감 1000% [인터뷰]
원문 보기쌍둥이 자매 서진·서인 1인 2역 도전 초점 흐리는 동공 연습하다 두통까지 고전 스릴러의 길 잘 따라간 작품 배우 신민아가 익숙한 사랑스러움을 걷어내고 불안과 공포, 죄책감이 뒤엉킨 얼굴로 스크린을 채운다. 같은 얼굴을 지녔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쌍둥이 자매를 오가며 보이지 않는 존재의 위협과 맞서 영화 눈동자 를 이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눈동자 는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석연치 않은 죽음을 파헤치다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동생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과 열등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서진, 먼저 시력을 잃었지만 도예가로 성공한 서인을 동시에 연기했다. 극의 거의 모든 장면에 등장하는 그는 시선과 호흡, 목소리의 미세한 차이까지 활용해 전혀 다른 두 인물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