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6-11T06:50:35
증시 달군 '빚투'에 가계대출 9조 폭증…제동 건 금융당국
원문 보기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이 5월 한달간 21개월 만에 9조원 넘게 늘어나면서 금융권에 비상이 걸렸다. 증시 호황으로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가 늘면서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등의 증가 폭을 키운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급해진 금융당국은 은행권에 고액 연봉자의 신규 신용대출 한도 축소 등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1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