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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03:14:56
오세훈, 정비사업 용적률 1.2배 완화 요구… 4.3만가구 순증 효과
원문 보기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회동에서 용산공원 주택 공급 문제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지만 재개발 사업의 용적률을 현행 대비 1.2배까지 완화하는 방안을 두고는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회동 이후 서울시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용산공원 외에도 서울 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각종 제도 개선 방안을 국토부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가장 구체적인 성과로 언급한 것이 재개발 사업의 용적률 규제 완화다. 서울시는 재개발 사업의 용적률을 현행보다 1.2배까지 높여달라고 국토부에 요청했고 국토부가 이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재개발 용적률 규제를 1.2배까지 완화해달라고 했는데 전향적으로 국토부가 검토한 것으로 확인됐다 며 재개발 용적률 완화 효과는 매우 크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