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0T07:30:00
美 국방부, 백신 접종 의무제 폐지하자…“벌써 160명 독감”
원문 보기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미군의 독감 백신 접종 의무 조치를 폐지한 지 두 달 만에 공군 기지에서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해 논란이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미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위치한 랙랜드 공군 기지에서 장병 및 훈련병 약 160명이 독감에 걸려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집단 감염은 이층 침대를 사용하고 대형 공용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등 밀집 생활을 하는 공군 기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