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15:37:00
“학창 시절 왕따였지만 변성기 없던 목소리… 미운 오리 아닌 백조”
원문 보기인터뷰 내용 이전에 목소리 톤 때문에 먼저 놀라는 경우가 있다. 베네수엘라 출신의 성악가 사무엘 마리뇨(33)가 그랬다.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숙소에서 만난 그의 음성은 예상보다 훨씬 높고 낭랑했다. 그는 “사춘기 시절 변성기를 제대로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