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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7T13:52:58
조부모 살해 후 학교로 …태국 14세 학생 총기 난사에 7명 사망
원문 보기태국 한 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을 일으킨 14살 총격범이 자신의 조부모를 포함해 최소 7명을 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는 방콕 북쪽에 위치한 논타부리주 방크루아이 지구의 데프시린 논타부리 학교에서 14살 학생이 총기를 난사해 교사 5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해당 학교 학생들을 포함해 부상자는 30명 이상으로, 이들 중 9명은 위독한 상태라 사망자가 늘어날 수도 있다. 현장에 있던 구조대원은 완전히 아수라장이었다 며 등, 가슴, 팔에 부상을 입은 학생들에게 응급처치를 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