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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27T07:56:49
합참의장, 공군 전투비행단 등 현장점검…"적 타격 압도적 능력 갖춰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27일 공군 전투비행단과 육군 미사일사격대를 방문해 영공방위태세 및 미사일대비태세를 확인했다. 진 의장은 전투비행단의 대비태세를 점검하며 적 도발 시 신속하게 출격해 적을 타격할 수 있는 압도적 능력과 태세를 갖춰라 고 당부했다. 이어 실전적 훈련을 통해 전투기량을 실질적으로 제고하라 며 작전 실행력을 강화해 국민에게 신뢰를 받는 군이 돼 달라 고 덧붙였다. 진 의장은 또 우리 군 주요 자산을 운용하는 비행단을 찾아 최근 작전 현황을 보고받았다. 그는 핵심 무인기 전력을 운용한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부대원 모두가 원팀이 돼 완벽한 감시태세를 갖춰달라 고 말했다. 이후 미사일사격대를 방문한 진 의장은 장거리·초정밀 미사일을 운용하는 미사일사격대는 적에게 공포를 주고 국민에게는 신뢰를 주는 자주국방의 핵심전력 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철저한 작전준비와 실전적 훈련을 통해 유사시 한 치의 주저함 없는 압도적 타격으로 적의 도발을 억제하고 전략적 주도권을 확보하라 고 지시했다. 진 의장의 이번 현장점검은 엄중한 안보상황 속에서 영공방위태세와 정밀타격 자산의 대비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