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3T21:00:00

음주 뺑소니 후 시신 유기에도 집유 ...조형기, 20년 후에야 퇴출 [뉴스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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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1991년 8월 4일.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한 방송인 조형기가 음주 운전 사고를 냈다. 그는 만취 상태로 32세 여성을 사망하게 한 뒤 사체를 도로 옆 숲속에 유기했다. 조형기는 옷에 피해자의 피를 묻힌 채, 사고 장소에서 멀지 않은 도로에 차를 세우고 잠이 들었다가 검거됐다. ━만취 회식 다음 날, 세끼 내내 또 술 마시고 운전대 잡았다━ 35년 전 8월3일, 조형기는 전날 촬영 차 강원도 정선을 함께 찾은 국방부 홍보 영화 푸른 상처의 멜로디 제작진, 출연진들과 회식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