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문제 관심 가질 때"…군함 10척 건조 요청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어서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의 브리핑 내용을 하나씩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고 소개했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이어서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의 브리핑 내용을 하나씩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미국 군함 10척의 건조 요청을 받았다고도 밝혔습니다. 먼저 박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유럽 순방 결과를 직접 브리핑한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조선 분야 등의 호혜적 협력에 뜻을 같이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도 공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미국 군함 10척을 빠르게 건조해 줄 수 있겠느냐, 이런 의사를 저한테 물어봤습니다. 당연히 가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해드렸습니다.] 주최국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이 정상 만찬 때 트럼프 대통령의 옆자리에 앉게 해줘 북핵 문제에 대해 긴 대화를 했다고도 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될 때가 됐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은 다른 나라를 대하는 방식으로 북핵 문제를 접근하면 안 된다고 말씀드렸다"며 "트럼프 대통령도 동의했지만, 해결 방안이 마땅찮아 고민인 걸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우리 정부의 단계적 접근법도 설명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다며 충분히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일단 중단하고 멈추고 또 안정이 되면 감축을 하든지 좀 하고, 상황을 서로 만들어서 이제 비핵화를 향해 가면 되지 않냐.] 이 대통령이 언급한 '다른 나라에 대한 방식'이란 무력 대응 카드까지 꺼내 든 미국의 대이란 핵 해법을 뜻하는 것으로 풀이되는데, 이 대통령은 중동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북핵에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윤형, 영상편집 : 박선수)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