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15:42:00

“외로운 청년 급증… 포퓰리스트가 이들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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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외로움과 고립 현상이 악화됐습니다. 단순히 친구가 없는 개인적 외로움을 넘어 국가·정치와 연결되지 못하고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구조적 단절감이 심해졌습니다. 한국에도 고립감을 느끼는 청년이 50만명이나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