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9T10:47:04

보안 사고 잇따르는데… CJ 주요 계열사 CISO 상당수 비임원·겸직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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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계열사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그룹 차원의 보안 운영 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그룹 내 여직원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이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해킹 사고까지 불거지면서 단순한 외부 해킹 대응을 넘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의 위상과 독립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CISO 비임원에 겸직 사례 다수… 보안 전담 인력 비중은 감소9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에 따르면 2024~2025년 기준 CJ그룹 주요 계열사의 CISO 상당수는 비임원으로 나타났다. CJ ENM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