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15:34:44

日도 긴장한 한국의 3쿼터 압박 수비 ... 9점 차까지 추격했지만 4쿼터 못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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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3쿼터에 만들어낸 반격의 흐름을 끝까지 이어가지 못하면서 일본 원정 평가전 첫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3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6 여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1차전에서 59-77로 패했다. 이날 한국은 국보 센터 박지수(KB스타즈)가 발목 부상으로 빠졌고, 에이스 박지현(LA 스파크스)도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일정 때문에 함께하지 못했다. 한국은 핵심 전력의 공백 속에서 출발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일본에 14점을 연속으로 내줬고, 1쿼터를 8-25로 크게 뒤진 채 마쳤다. 전반 종료 시점에도 30-45로 15점 차 열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