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02T06:25:55
"큰손 한 명이 열 손님 안 부럽다"…고환율에 VIP 눈 돌리는 면세점
원문 보기고환율 장기화로 가격 경쟁력이 흔들린 면세업계가 ‘큰손’ 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방문객을 늘리는 양적 경쟁보다 구매력이 높은 최상위 고객(VIP)을 확보하는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면서다. 하이엔드(초고가) 브랜드를 강화하고 여행 맞춤 서비스와 공항 이동, 호텔 연계 혜택 등을 앞세워 가격보다 경험으로 승부하는 채널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신세계면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