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3T22:00:00

아직 4명밖에 …교황도 긍정적, 5번째 한국 추기경 올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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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천주교계 최대 행사를 앞두고 5번째 한국인 추기경 이 나온다는 기대가 커진다. 교황청·천주교계 안팎에서 긍정적인 메시지가 잇따르며 유력 후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14일 종교계에 따르면 내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맞아 바티칸 교황청은 국내 천주교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천주교 신자 100만명이 한 곳에 몰리는 초대형 행사인 만큼 레오 14세 교황이 준비를 진두지휘한다. 천주교계 관계자는 비가톨릭 국가, 그것도 아시아에서 청년대회가 열리는 것은 우리나라가 처음 이라며 교황청의 관심이 각별한 것도 이러한 상징성 때문 이라고 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