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8T21:00:00

중기부, 美 ‘글로벌베이스캠프’ 도입…中企 해외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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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국 동남부 지역에 설치할 ‘글로벌베이스캠프’의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도입된 ‘글로벌베이스캠프’는 민간의 협력체계와 인프라·자원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현지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정부 주도의 중소기업 수출 거점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없는 지역에 설치하고, 민간에 위탁해 운영함으로써 지원의 효율성과 다양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