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3-17T06:04:00
금융사 해외부동산 부실 우려 2조600억…“중동 리스크 모니터링”
원문 보기서울 여의도의 금감원 건물. 경향신문 자료사진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부동산 투자 중 부실 우려가 있는 사업장 규모가 2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이 17일 발표한 ‘금융회사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현황’을 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금융사의 해외 단일사업장(부동산) 투자 31조9000억원 중 기한이익상실(EOD) 사유가 발생한 규모는 2조6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