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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14T02:29:44
北 "中 대표단, 15~17일 방문…왕후닝 정협 주석 단장"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은 중국 권력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이번 주 방북한다고 14일 밝혔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정부 초청에 의해 왕 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 및 정부 대표단이 북한을 15~17일 공식 친선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외 구체적인 일정이나 방문 목적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최근 북한과 중국 간 고위급 교류는 부쩍 활발해지고 있다. 이번 방북은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당·정부 대표단이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10~12일 중국을 찾은 직후 이뤄지는 것이다. 이에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8일 평양에 도착해 1박2일 간 북한을 국빈 방문했다.상하이의 명문 푸단대학의 정치학 교수 출신인 왕 주석은 시 주석의 중국 주도 세계질서 구상인 중국몽 의 설계자이자 시 주석의 책사 로도 불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