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5T15:43:00

강릉고, 덕수고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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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가 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3회전(16강)에서 지난해 청룡기 우승팀 덕수고를 11대3, 7회 콜드게임으로 꺾었다. 2024년 청룡기 4강에 올랐던 강릉고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 덕수고를 완파하며 ‘다크 호스’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