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0T07:30:00
히잡 벗고 노래 부른 이란 가수, '채찍질 74대' 선고 받아 충격
원문 보기이란의 유명 여성 가수와 제작진이 히잡을 착용하지 않은 채 공연을 선보였다는 이유로 현지 법원으로부터 무더기 채찍질 형을 선고받았다. 현지 시간 18일 영국 일간지 더 가디언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 콤주 형사법원은 여성 가수 파라스투 아흐마디(29)와 뮤지션을 포함한 제작진 8명에게 각각 채찍질 74대와 2년간의 출국 금지, 2년간의 예술 활동 금지 명령을 선고했다. 법원은 이들에게 온라인상에서 '음란하고 부도덕한 콘텐츠'를 제작·유포해 공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