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2T06:39:57
中 서열 2·5위 만난 北 박태성… 北中 실질 협력 논의
원문 보기북한과 중국이 외부 압박에 맞선 전략적 공조와 경제 협력을 함께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달 평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고위급 교류와 실질 협력을 한 달 만에 후속 조치로 옮기는 모습이다.11일(현지시각) 중국 외교부와 신화사, 로이터 보도를 종합하면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와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는 전날 베이징에서 조약 체결 65주년 기념연회에 참석했다. 중국 권력 서열 5위인 차이 서기는 국제 정세가 바뀌어도 양국 우호가 이어져 왔다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중 관계를 새 단계로 이끌었다고 밝혔다. 박 총리도 사회주의를 중심으로 각 분야 협력을 넓히자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