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4T21:00:01
[비즈톡톡] 연어주사 ‘리쥬란’ 파마리서치, 귀화 한국인 사외이사 이름 오기 해프닝 속 해외 공략 ‘속도’
원문 보기연어 주사 ‘리쥬란’으로 유명한 제약·바이오 기업 파마리서치가 주주총회소집결의 공시에서 사외이사 후보의 영문 이름을 잘못 표기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겪었습니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번 사외이사 영입 자체가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과 맞물린 의미 있는 행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파마리서치 주총은 오는 27일 열립니다.파마리서치는 지난 9일 주총소집결의 기재정정 공시를 통해 사외이사 후보자의 영문 이름을 수정했습니다. 회사는 앞서 6일 공시에서 신규 사외이사 후보인 로만 밀리친(Roman Militsin)의 영문 이름을 ‘Roman Miltsin’으로 표기하면서 철자 ‘i’를 하나 누락했습니다. 이후 회사는 오류를 확인하고 정정 공시를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