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0T06:16:07

장동혁, ‘尹어게인 반대’ 결의문 입장 묻자 “대변인 통해 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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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일 당의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결의문 채택과 관련해 “결의문 채택 이후 수석대변인을 통해 제 입장을 다 말했다”고 했다.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요구하는 일체의 주장에 대해 명백히 반대한다”는 결의문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채택했다. 장 대표는 별다른 발언 없이 국회를 떠났고, 대신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는 ‘의원들의 총의를 존중한다’는 입장”이라고만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