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1T15:51:00

시진핑, 푸틴 만나선 “대북 제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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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대북 제재나 외교적 압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러 정상이 반대 의사를 명시하면서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와 북한 비핵화 노력이 더욱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북한은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로 금지된 탄도미사일 발사를 계속하고 있지만, 중·러의 비협조로 2017년 이후 새로운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가 채택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