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2T03:50:25

2004년생 노스코바, 생애 첫 윔블던 트로피 입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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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 체코 신성이 윔블던 정상에 올랐다. 체코의 린다 노스코바(12위)가 11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 자국 선배인 카롤리나 무호바(9위·체코)를 2대1(6-2 5-7 6-3)로 누르고 생애 첫 그랜드슬램 우승을 차지했다. 노스코바는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이 8강(2024년 호주 오픈)에 불과했지만, 첫 결승 무대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는 승부사 기질을 보여줬다.